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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매년 만명이상 대기오염으로 조기사망-YTN뉴스
대기오염 최악의 도시 중 하나 서울 - 세계보건기구(WHO)
숨 막히는 실내공기 오염 기준치 얼마나 넘고 있나?
뱀독과 나쁜 공기의 차이점은?
음식보다 물, 물보다 공기가 더욱 중요하다 !
국내 사망원인 1위 암, 암 중에서 사망률 1위는 폐암
대기오염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800만명 추산-미국심장학회
오염된 실내공기가 아이들 위협 - 미소비자보호국
실내공기가 더욱 위험하다. - 미국 NBC방송
전문가들은 의학적으로 공기는 음식보다 더 중요 언급 !
국내 공기청정기 과장광고 심하다.
공기 오염이 어린이 폐 성장을 10%이상 늦춘다
     <미 대학연구소 발표 >
질병의 50%이상은 실내공기 오염이 원인
     <미국 알레르기 연구소 발표
>
실내공기 나쁘면 아토피, 비염, 천식 잘 걸려..

고려대 김영환교수팀 조사 ! < 환자가 사는 집 휘발성유기화합물 농도 일반가정의 2배線 >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질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나쁜 실내공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토피·천식 환자가 사는 집의 실내공기는 지은 지 1년이 안 된 새집만큼이나 오염돼 있고, 일반 가정보다는 두 배 가량 더 나빴다. 실내공기가 좋지 않을수록 이들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며, 병이 낫는 것도 힘들게 된다는 의미다.

고려대 김영환 교수(환경보건과)팀은 11일 “실내공기에 포함된 여러 유해물질 가운데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아토피·천식 질환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그동안 실내공기의 질과 이들 질환이 서로 관련이 있을 것으로 막연히 추정돼 왔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로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곧 발간될 한국실내환경학회지에 실릴 예정이다.

연구팀은 아토피 환자를 둔 집(23곳)과 천식환자(13곳), 건축한 지 1년 미만인 새집(5곳), 그리고 일반 가정(7곳) 등 수도권에 사는 가정 48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 질을 측정했다. 그 결과 일반 가정집의 휘발성유기화합물 농도는 1㎥당 93㎍(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으로 측정된 반면, 천식 환자를 둔 집은 165㎍으로 1.8배 가량 높았다. 아토피 환자 집과 새집도 일반 가정의 1.6~1.7배 수준으로 비슷했다.〈그래프 참조〉

휘발성유기화합물엔 강력한 발암물질인 벤젠과 신경독성 등을 일으키는 톨루엔·자일렌 같은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으며, 실내에서는 TV와 청소기 같은 각종 전자제품과 가구 등에서 많이 방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려대 보건대학원 변상훈 교수는 “아토피는 아직 발병 경로가 과학적으로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병이지만 적어도 휘발성유기화합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은 분명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천식과 아토피 환자가 있는 집은 평소 실내 환기를 더욱 자주 하고 실내공기를 개선하는 다른 조치도 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2005년부터 환경부 용역으로 3년째 아토피·천식과 실내공기 질 간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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